시바사키 코우 (36) 주연의 NHK대하 드라마 "여자 성주 나오토라"가 앞으로 위기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마사츠쿠 역을 맡아 인기가 급상승 하고 있는 타카하시 잇세이 (36)가 20일 방송분으로 출연 분량이 종료할 것이며 그 후는 시청률이 1자릿수로 하강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올해 초 첫회 시청률 16.9%로 출범한 이 드라마였으나 이후는 점점 하락세, 6월에 들어서면서 12%대로 떨어지면서 8월 6일 방송에서 자기 최악의 10.6%를 기록. 13일 방송에서 12.0% 올랐지만 앞으로는 마이너스 요인이 계속 생긴다는 주장이다. " 어떻게든, 2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던 것은 주연의 시바사키 코우가 아니라 타카하시 잇세이의 인기가 떠받치고 있다고 분석되고 있다. 그 타카하시 잇세이가 연기하는 마사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