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 료마 「부끄러웠던 부분」까지 선보인 최고 걸작 완성. 배우 타케우치 료마가 7월 21일, 도쿄 이케부쿠로의 파르코 뮤지엄에서 사진집 「Ryoma Takeuchi (매거진 하우스, 7월 12일 발매)」의 발매 기념 이벤트를 열었다. 사진집의 촬영 장소는 캄보디아. 바다, 배, 진흙, 유적지, 밤의 거리, 샤워, 침대... 24세부터 25세에 걸쳐 더욱 크게 도약한 타케우치가 「지금은, 이 이상 다른 자신을 어떻게 드러내면 좋을지 알 수 없다.」고 단언할 정도로 모든 것을 끌어내며 집중하며 도전한 작품이라고 한다. 이번이 3번째 사진집으로 「최고 걸작이 완성됐다.」고 자신감을 보이며 자신의 사진집에 점수를 매긴다면 「20대에서는 이 이상 좋은 사진집을 만들 수 없을 것 같아서, 78점. 나르시스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