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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우치 료마 「부끄러웠던 부분」까지 선보인 최고 걸작 완성.

오~늘 2018. 7. 23. 00:00


타케우치 료마 「부끄러웠던 부분」까지 선보인 최고 걸작 완성.


배우 타케우치 료마가 7월 21일, 도쿄 이케부쿠로의 파르코 뮤지엄에서 사진집 「Ryoma Takeuchi (매거진 하우스, 7월 12일 발매)」의 발매 기념 이벤트를 열었다. 


사진집의 촬영 장소는 캄보디아. 바다, 배, 진흙, 유적지, 밤의 거리, 샤워, 침대... 24세부터 25세에 걸쳐 더욱 크게 도약한 타케우치가 「지금은, 이 이상 다른 자신을 어떻게 드러내면 좋을지 알 수 없다.」고 단언할 정도로 모든 것을 끌어내며 집중하며 도전한 작품이라고 한다. 


이번이 3번째 사진집으로 「최고 걸작이 완성됐다.」고 자신감을 보이며 자신의 사진집에 점수를 매긴다면 「20대에서는 이 이상 좋은 사진집을 만들 수 없을 것 같아서, 78점. 나르시스트가 되지 않을 정도의 좋은 점수를 줬습니다. 사실은 98점입니다(웃음).」






약 1년 전에 펴낸 사진집 1mm 와는 전혀 얼굴이 다르다며 변화를 느낀 모양으로 「새로운 자신이라기보다는 아직 보이지 않은 부분을 사진 작가분이 끌어내 주셨습니다.」라고 돌아본다. 





타케우치의 말 그대로 약 4만장의 사진 중에서 엄선한 사진에는 강인함, 배우로서의 자신감, 남자로서의 섹시함 등 '처음으로 보이는 모습'이 응축되어 있다. 






「섹시함, 어른... 평소에는 보일 수 없잖아요? 그런 부끄러운 부분을 이번에 사진 작가분과 함께 훌륭하게 완성시켰습니다. 사진도 생생합니다. 수염이나 모공도 보여요. 자세히 봐주세요.」


도쿄 이케부쿠로의 파르코 뮤지엄에서는 7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타케우치 료마 사진전 unreleased-photo by Akinori Ito-를 개최하며, 오사카, 삿포로, 센다이, 나고야, 후쿠오카에서도 개최가 결정되었다. 


사진집 Ryoma Takeuchi 의 어나더 버전으로는 미수록 컷만 구성되어 있어 「더위 먹기 일보 직전의 사람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힘이 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9월 1일에는 타케우치 료마 주연 영화 선생군주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올 여름에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일을 Full로 활동하고 싶습니다. 아직 발표되지 않은 작품도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여러분이 보고 즐겁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팬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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