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 켄토 주연 일드 굿 닥터의 공식 트위터가 촬영 오프샷을 공개했다. 야마자키는 6월 17일에 크랭크인. 7월의 첫 촬영은 실내에서 촬영된 듯했다. 소아 외과가 무대이기에 현장에는 다수의 장난감이 있었으며, 야마자키 케토가 장난감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향해 '슈왓치 (울트라맨 구호)' ! 야마자키 켄토의 귀여움이 폭발하는 오프샷에 팬들이 더위 속의 힐링이라며 환호하는 중. 이 드라마는 2013년에 한국에서 방송되었으며, 미국에서 연속 드라마로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야마자키 켄토가 연기하는 자폐증 스펙트럼 장애로 의사 소통 능력에 장애가 있지만 경이적인 기억력을 가진 서번트 증후군의 청년 신도 미나토가 소아 외과 레지던트로서 아이들의 생명을 위해 분투하고, 마음에 다가가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감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