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아가리 결사단 미야사코 히로유키 (47)가 불륜 문제를 이유로 보험사 CM 계약이 중단되고 반환 계약금이 최소 1000만 엔 이상에 이른다고 17일 일부 스포츠 신문이 보도하고 있다.
미야사코 히로유키는 2012년 12월에 위암 발견. 스킬스성이라는 진행 속도가 빠른 암이었지만, 위 3분의 2를 절제하는 대수술을 받아 미야사코는 업무 복귀할 수 있었다. 그 투병 체험을 살려, 보험사와 2014년 9월부터 2016년 6월까지 『 살기 위한 암 보험 』의 CM에 출연했다. 이 상품은 " 암이어도 가입되는 보험 " 으로, 미야사코와 아라시 사쿠라이 쇼 (35)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좋은 평판을 불렀다. 이 회사는 CM동영상을 Web사이트에서도 공개해왔지만 8월 16일부로 동영상은 삭제되었다. 보도에 의하면 " 미야사코급 CM 계약금은 연간 2000만 엔. 앞으로의 논의에서 1000만 엔 이상을 환수하게 된다" 고 한다.
고작 3일 간의 불륜 행각이 1000만 엔에 달하는 대가를 불러온 것이다. 또 광고 관계자에 의하면 새로운 위약금도 발생할 전망이다.
"실제로는 1000만 엔 정도로 끝나지 않죠. CM 계약은 매년 경신으로 올해 3월부터 다음 3월까지 아직은 5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다. 일당으로 배상금을 지불하니까 만일 계약이 2000만이라고 하더라도 그것만으로 1200~1300만. 게다가 미야사코와 사쿠라이에서 찍은 포스터나 팸플릿의 회수 비용 등 실비로 수천만 엔은 청구되는 것이 보통이다."
광고주가 NG를 선고한 것에서 일제히 손바닥 뒤집기의 움직임이 있다. CM 클라이언트가 미야사코에의 어려운 입장을 밝힌 것이며 후원 기업 전체로 "미야사코 NG"의 공기가 확산되면서 그것이 프로그램 제작진에도 영향을 미친다. 미야사코는 " 제2의 코모토 준이치 (42)"의 길을 걸을지도 모른다. 코모토의 경우도 처음에 『 여성 세븐 』 (2012년 4월 12일 발매)에서 친족의 생활 보호 부정 수급이 보도된 당초는 본인도 강세로 1개월 넘게 통상적으로 방송 출연했으나 국회의원이 비판하게 되고 형세가 바뀌어 노출이 줄어 갔다. 둘 다 SNS에서 일반 사용자와 싸움하는 등 호전적인 성격으로, 염상을 초래하기 쉬운 캐릭터도 공통점이다.
연봉 1억 엔에 가까운 인기 탤런트 미야사코에게 1000만 엔은 그다지 아프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 무서운 것은 텔레비전계의 손바닥 뒤집기. "코모토의 실패의 길"만은 피하고 싶겠지만 풍향은 나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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