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카토 시게아키가 4월 27일 생방송 비빗토에 출연, 25일에 강제 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사실이 밝혀진 토키오 멤버 야마구치 타츠야에 대해 코멘트 했다. 방송에서는 첫 시작부터 26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됐던 야마구치의 사죄 회견에 대히 상세히 보도했다. MC인 배우 마야 미키에게 '이번 사건을 어떻게 보셨습니까' 라는 질문을 받은 같은 쟈니스 소속 사무소의 후배인 카토 시게아키는 '뭐 하시는 겁니까, 선배!' 라는 생각이 지금도 계속 있다.' 라고 안타까운 표정으로 말했다. '야마구치 군은 제게 있어서 무척 좋아하는 선배로, 제가 책을 낼 때마다 매번 읽어 주고, 정성스럽게 소감을 말해주셨다. 정말로 후배를 생각하고, 다정하고, 의지가 되는 정말로 좋아하는 그런 선배였지만, 그런 선배의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