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혼다 츠바사가 5월 19일 발매의 패션지 논노 7월호를 끝으로 논노 전속 모델을 졸업한다. 2010년부터 약 8년간, 논노의 간판 보델로 활약해 온 혼다. 유일무이의 아이콘으로 빛났던 혼다의 졸업 기획은 LA에서의 패션 촬영과 롱 인터뷰가 권두에 특집으로 실린다. 혼다는 마지막 표지 촬영 후에 굵은 눈물을 뚝뚝 흘렸다고 한다. 평소에 일하는 현장에서는 울지 않지만 논노에 대한 추억이 많은 만큼 눈물을 감출 수 없었다는 혼다. 8년간 논노 모델을 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함한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本田翼 ▶사카구치 켄타로, 대만 호텔에서 열린 영화 '오늘밤 로맨스극장에서' 의 기자회견에 참석▶2018년 2분기 일드 만족도 1위는 아재's 러브 ⓒ일본연예 인터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