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쯔요시, 카토리 싱고 복권 광고 시작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쯔요시, 카토리 싱고가 복권의 새로운 이미지 캐릭터에 취임했다. 5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TV 광고가 전국으로 방송된다. 

셋이서 일이나 사적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것은?

쯔요시 - 광고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처음의 감각으로 하면서, 그것을 셋이 즐기고 있는 상황이다. 개개인이지만, 모일 기회가 있어서 행복하다. SNS나 자신의 개성을 각각 드러내고 있지만, 많은 것들을 해보고 싶다. 응원해주는 여러분이 '오, 재밌어' 라고 생각해줄 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항상 생각하고 있다. 

고로 -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순조롭게 올 수 있었기 때문에 계속 오래도록 하고 싶다 생각한다. 꿈이 부풀고 있다. 

싱고 - 식사하러 가고 싶어요. 막상 시작된다고 하면 여러분의 힘으로 굉장한 기세로 많은 것이 가능했어요. 셋도 그렇고,  한명씩이라도 많은 일을 하고 있는 만큼, 요즘은 좀처럼 함께 식사할 시간이 없어요.

고로 - 그럼 다음에 셋이서 천천히 개인적으로 식사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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