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죠니뎁 (54)이 주연 영화 「LAbyrinth (라비린스 : 원작 사라의 미로여행)」 촬영 중에 스태프에게 폭행을 가했다고 보도됐다.
뉴욕 포스트에 의하면, 뎁이 촬영 허가 시간을 넘겼는데도 촬영이 속행하려고 하자, 스태프 한 명이 촬영 종료를 알려 격노해서 주먹을 휘둘렀다고 한다.
그러나 주먹은 빗나갔고, 민망했는지 이번에는 언성을 높이며 '10만 달러를 줄 테니 나를 때려!' 라며 상대를 위협했다고 한다.
뎁이 하루 종일 현장에서 술을 마셨다는 증었도 있었다. 로스 엔젤레스 시내 도로를 봉쇄하고 촬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허가 시간 내에 촬영을 종료시킬 필요가 있었다고.
이 작품은 로스 앤젤레스 시 경찰관을 그린 작품으로 죠니 뎁은 주인공 형사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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