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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 사회자 우치무라 테루요시, 홍백에서 아무로 나미에를 다시 한번 보고 싶다.

오~늘 2017. 11. 27. 19:28

홍백 종합 사회의 우치무라 테루요시 [홍백은 가족의 시간, 다시금 가족을 재인식시키고 싶다.] 제68화 홍백가합전의 사회는 우치무라 테루요시, 아리무라 카스미, 니노미야 카즈나리. 이 세 사람이 27일 도쿄 시부야의 NHK에서 회견을 했다. 

[정말로 놀라고 있습니다. 전혀 예상 외였지만 올해의 마지막 일이고, 제대로 임하고 싶습니다. 홍백은 가족의 시간. 다시금 가족을 재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면 좋겠다. ]라고 말하는 우치무라. 

우치무라는 NHK에서 좌장을 맡고 있는 콩트 프로그램 [LIFE! 인생에 바치는 콩트]에서도 친숙. 음악기획 유닛 포켓비스켓의 멤버로도 49회 홍백에 출전한 적이 있지만 '그 때는 설마했는데 홍백에 나갔었습니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우치무라는 NHK가 출전 요청을 계속해서 보내고 있는 아무로 나미에 (40세)에 대해 [우리들이 출전했던 홍백에 아무로 나미에 씨가 출산 후의 복귀로 나왔고.. CAN YOU CELEBRATE 를 듣고 굉장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다시 보고 싶습니다만, 종합 사회에게는 어떤 정보도 없어요. 와주신다면, 훌륭할 일이지만...] 이라고 이야기했다. 


第68回 NHK紅白歌合戦

홍백가합전 2017년 12얼 31일 일요일 오후 7시 15분~ 오후 11시 45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