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사무소 사진, 인터넷 공개 발표로부터 1개월 반, 왜 공연 중인 사진은 불가능한가. 쟈니스 사무소가 1월 31일 소속 탤런트의 사진을 조건부로 인터넷 공개를 한지 약 1개월 반이 경과했다. 그 후에도 단계적으로 순화되어 가고 있지만 연극과 콘서트 등의 공연중 사진 등에는 제한이 붙어 전면 공개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공연 할 때의 사진을 제한하는 의도는 무엇일까. 현재의 게재 조건을 확인하면, 기자 회견, 집중 취재, 무대 인사 등의 탤런트 등장 사진은 3장 원칙 으로 인터넷 게재가 가능하다. 2월 12일에 V6 오카다 준이치의 주연영화 '온다 (2019년 개봉 예정)'의 정보 해금과 함께 사무소와 제작진이 배신한 제공 사진도 1장에 한하여 사용이 가능하도록 순화됐다. 한편 2차 사용 금지,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