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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리 슌 × 야마다 유 결혼 6주년 축하 케이크

오구리 슌 × 야마다 유 결혼 6주년 축하 케이크 모델 야마다 유우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이날 남편이자 배우인 오구리 슌과의 결혼 6주년을 맞이하여 케이크로 결혼기념일을 축하한 모습을 공개했다. 2012년 3월 14일에 오구리와 입적한 야마다는 3.14 #happy #anniversary #6years #wow 라고 적은 뒤 6개의 촛불이 켜진 케이크의 사진을 올렸다. 케이크 위에는 Happy Anniversary. 기념일을 부부가 축하했음을 알 수 있었다. 야마다는 지난해에도 결혼 5주년을 맞았을 때 5개의 촛불이 올라간 케이크 사진을 게재했었다. 결혼 후 6년이 지난 지금도 사이좋은 부부의 모습에 팬들은 '축하'를 전했다. 야마다 유우와 오구리 슌은 2008년 1월부터 방영된 드라마 '..

japan news 2018.03.15

오오스기 렌, 마지막 주연 영화 '교회사' 올해 10월 개봉 결정.

오오스기 렌, 마지막 주연 영화 '교회사' 올해 10월 개봉 결정. 2월 21일에 급성 심부전으로 타계한 배우 오오스기 렌의 마지막 주연 영화 '교회사'가 10월 6일부터 개봉되는 것이 14일 발표됐다. 6명의 사형수와 대화하는 한 남자의 모습을 그리는 작품으로 오오스기 렌은 처음으로 이그젝티브 프로듀서도 담당했다. 극본·감독인 사코 다이 씨는 이 작품에서 오오스기 렌이라는 연기자의 대단함을 다시 한번 목격했다. 아마 여러분도 같은 생각을 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교회사'란 수용자에 대해 도덕심의 육성, 마음의 구제에 힘쓰는, 그들이 개심할 수 있도록 이끄는 사람들을 칭한다. 이 작품에서는 사형수 전문 교회사인 목사 사이키 (오오스기 렌)는 사형수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사이키도 자신의..

japan news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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