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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비키 가족, 관객동원수 100만명 돌파

만비키 가족, 관객동원수 100만명 돌파 71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을 수상한 영하 만비키 가족의 대히트 축하 무대 인사가 6월 14일에 도내에서 열려, 릴리 프랭키 (54), 코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56) 등이 참석했다. 오늘 관객 동원수가 100만명을 돌파한 것이 발표되자, 릴리 프랭키가 「감독이 황금종려상을 받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었는대 대히트한 것이 의외다. 상상도 못해서 기쁠 따름이다.」라고 말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 작품은 그동안 가족을 그려온 코레에다 감독이 '가족을 넘어선 인연'을 그린 이야기로 6월 8일에 개봉, 누계 흥행 수입 12억 1173만 5700엔을 돌파했다. 릴리 코멘트 정말로 대히트하고 있는 작품의 히트 이벤트에 별로 참가한 적이 없어서 이렇게 단상에 서는 것..

japan news 2018.06.14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 4편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보다 더 충격적인 내용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 4편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보다 더 충격적인 내용이라고 토르를 연기한 크리스 햄스워스가 밝혔다. 내년 개봉되는 어벤져스4편이지만, 그 타이틀이 스포일러가 되어 팬들을 위해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햄스워스는 그런 4편에 대해 [만약 인피니티 워로 충격을 받았다면 이 작품은 더더욱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완전히 다른 이유로.. 내가 이 두 개의 대본을 제일 처음에 읽었을 때 압도당한 건, 이렇게 많은 다른 캐릭터들을 하나로 정리하면서 각각의 볼거리를 전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토르를 연기한 건 내게 모든 경험이 믿기지 않을 만큼 멋진 것이었다. 특히 마지막이.] 라고 말해 어벤져스 4의 멋진 라스트를 어필했다. 크리스 햄스워스를 비롯하여 어벤져스 메인을 연기해 온 출연자의 상당..

japan news 2018.06.14

아카니시 진, 리어레인지 앨범 A la carte 수록곡 & 재킷 사진 공개

아카니시 진, 리어레인지 앨범 A la carte 수록곡 & 재킷 사진 공개 아카니시 진이 8월 1일에 발매하는 리어레인지 앨범 A la carte 수록곡이 발표됐다. 이 앨범에는 지금까지 발표됐던 그의 대표곡의 어레인지 버전 13곡에 신곡 Feeling' 를 더한 14곡이 담겨있다. 통상반에는 보너스 트랙으로 Let Me Talk To U (Rearranged)가 담겨져 있다.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최신 앨범 Blessed 로 전국 투어. 그리고 4월부터 5월까지 밴드 편성에 의한 라이브 하우스 투어 등 올해 초반에 이미 2개의 라이브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끈 아카니시 진. 그의 무대는 언제나 월드 클래스의 최신 사운드와 엣지 강한 연출로 청중을 열광시켰다. 이번에 발매되는 리어레인지 컨셉의 앨범은 그..

japan news 2018.06.12

히가시데 마사히로 × 마츠모토 준 언젠가 '형제 역으로!' VS아라시

히가시데 마사히로 × 마츠모토 준 언젠가 '형제 역으로!' 예전부터 닮았다는 소리를 들어 온 아라시 멤버 마츠모토 준과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6월 7일 방송된 후지TV VS아라시에서 서로 '쏙 빼닮아서 생긴 에피소드'에 대해 언급했다. 카토 히후미와 함께 아라시 팀의 플러스 원 손님으로 참전한 히가시데 마사히로. 지난번 출연 때에도 마츠모토 준과 닮았다는 것으로 화제에 올랐지만, 요즘도 판박이라는 말을 듣느냐는 질문에 '지금 하고 있는 드라마 컨피던스맨JP 에서 코히나타 후미요 씨에게 닮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영광입니다.' 라고 보고했다. 그러나 마츠모토 준은 '저야말로 영광입니다.' 라고 둘이서 웃으며 인사를 사이좋게 나눴다. 사쿠라이 쇼가 [얼마 전에 마츠준이 광고를 보고 '어라, 나?'라고 말..

japan news 2018.06.10

야마자키 켄토, 양과 강철의 숲 개봉 첫날 무대 인사

배우 야마자키 켄토가 6월 8일 도내에서 열린 영화 양과 강철의 숲 (羊と鋼の森) 개봉 첫날 무대 인사에 스즈키 료헤이, 카미시라이시 모네, 미츠이시 켄, 미우라 토모카즈, 그리고 하시모토 코지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2016년에 서점 대상을 수상하고, 누계 발행 부수 110만부를 돌파한 미야시타 나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에서 야마자키가 신참 피아노 조율사 나오키를 연기했으며, 나오키가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 무대 인사에서는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고민하던 때, 힘이 되어준 사람이나 말은? 친구입니다. 제가 일로 실패하거나, 고민하면서 '진짜 최악이야...' 라고 말했더니 친구가 '일에만 집중하는 건 좋지 않아. 실패와 고민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야.' 라고 격려해..

japan news 2018.06.08

마에다 아츠코 + 카츠지 료 러브러브 연극 관람 데이트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 (前田敦子, 26)와 배우 카츠지 료 (勝地涼, 31)의 러브러브한 데이트가 포착됐다. 6월의 주말, 오오모리 나오 (大森南朋, 46)가 출연하고 있는 연극 관람을 즐긴 두 사람. 극장의 가파른 계단을 내려오면서 아츠코의 손을 잡고 공주님 에스코트를 하는 카츠지의 모습은 행복해 보였다. 전혀 변장하고 있지 않은 아츠코의 모습에 '아!' 하고 알아챈 사람들도 많았지만, 두 사람은 주위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두 사람의 교제는 5월에 일부 스포츠 신문 보도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이전부터 친구 사이였으며, 2015년 연속 드라마에서 공연을 하기도 했다. 이후 서로의 연극을 보러 다니며 2개월 정도 전부터 교제로 발전했다고 한다. 마에다 아츠코는 교제하던 의류 회사..

japan news 2018.06.06

나카이 마사히로 8년 연속 음악의 날 MC

TBS 대형 프로젝트 프로그램 음악의 날 생방송이 올해도 결정됐다. 8년 연속 나카이 마사히로와 아즈미 신이치로가 사회를 맡아 그날의 노래를 주제로 13시간 동안 전달한다. 2011년 3월에 일어난 동일본 대지진 후 음악과 노래의 힘을 모아 일본에 기운을 전달! 한다는 컨셉 아래 시작된 본 프로그램. 매년 장르와 세대를 넘어 장시간의 생방송 음악 프로그램에 걸맞는 일본을 대표하는 수많은 톱 아티스트가 집결하여 방송 때마다 감동을 전해왔다. 그리고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 7년을 맞이한 올해,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그날의 일, 누군가의 가슴속에 있을 '그 날, 그 때의 노래.' 를 컨셉으로 각지를 중계로 연결, 많은 아티스트에 의한 음악으로 일본에 기운을 전달한다. 사회를 맡은 나카이 마사히로는 여러분에게 있..

japan news 2018.06.06

다나카 케이 2년 전에 발매된 사진집 R 중판이 결정

아재's 러브의 인기는 어디까지인가. 주인공 다나카 케이의 인기 돌풍. 다나카 케이의 2년 전에 발매된 사진집 R 중판이 결정됐다. 6월 2일에 종영된 주연 드라마 아재's 러브 열풍으로 문의가 쇄도하여 중판이 되었다. 아저씨들의 순수한 연애를 그려 화제가 된 드라마 덕분에 2016년 12월 15일에 발매된 다나카 케이의 다큐멘터리 사진집 photo book KNOWS 중판이 결정된 데 이어 2년 전 사진집까지 중판이 결정. 사진집 R에는 시부야의 교차점이나 골목 안쪽, 호텔방 등 다양한 상황에서 촬영된 다나카의 다채로운 표정이 수록되어 있다. 야마다 타카유키 인생관일본영화 하늘을 나는 타이어 ⓒ일본연예 인터넷뉴스

japan news 2018.06.05

테츠코의 방 : 시마 시게코가 출연 (2018-06-06)

6월 6일에 방송되는 토크 버라이어티 테츠코의 방에 시마 시게코가 출연한다. 시게코는 금요일 나이트 드라마 가정부 남자 미타조노의 주제가이기도 한 '허언 (戯言)'으로 데뷔한 뒤늦게 핀 신인 가수. 시게코는 등장하자마자 쿠로야나기 테츠코에게 토키오의 죠시마 시게루 씨와 좀 닮았다고 말 듣잖아? 라는 질문과 함께 '죠시마가 타입이야?' 라고 추가 질문. 그러자 시게코는 '타입이라면 나가세 토모야 씨 쪽이.. (웃음)' 라고 답했다. 시게코는 방송에서 쿠로야나기의 리퀘스트에 그 자리에소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방송 후반에는 시게코와 교체 방식으로 시게코의 철진인 죠시마 시게루가 등장. 쟈니스 사무소에 들어갔던 당시의 15살 사진과 시게코로 이어진다는 자신의 어머니와의 에피소드 등을 선보인다. 시마 시게코19..

japan news 2018.06.03

미츠시마 히카리 주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하차

미츠시마 히카리가 (32)가 11월부터 예정된 주연 연극을 하차했다. 작품은 쿠도 칸쿠로 (47)가 각본과 연출을 다룬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11월에 시작하여 12월까지 도쿄 혼다 극장에서 상연될 예정. 미츠시마는 줄리엣 역으로 출연하는 것이 확정됐지만, 지난 달 하차했다. 연극 관계자에 의하면 주최측은 미츠시마가 하차한 이유에 대해 몸살, 스케줄, 끝까지 해낼 자신이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대역을 찾는 데 있어서도, 왜 미츠시마가 하차했는지 명확한 설명은 되지 않았다. 미츠시마는 3월에 소속 사무소를 퇴사하고 프리로 활동을 막 시작했다. 연극 관계자는 이 연극을 미츠시마가 줄리엣을 연기하고 싶다고 말해왔었기에 왜 하차할 필요가 있었는지 걱정의 반응도 있다. ▽ 미츠시마 히카리 미..

japan news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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