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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아츠코 + 카츠지 료 러브러브 연극 관람 데이트

오~늘 2018. 6. 6. 22:14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 (前田敦子, 26)와 배우 카츠지 료 (勝地涼, 31)의 러브러브한 데이트가 포착됐다.


6월의 주말, 오오모리 나오 (大森南朋, 46)가 출연하고 있는 연극 관람을 즐긴 두 사람. 극장의 가파른 계단을 내려오면서 아츠코의 손을 잡고 공주님 에스코트를 하는 카츠지의 모습은 행복해 보였다. 


전혀 변장하고 있지 않은 아츠코의 모습에 '아!' 하고 알아챈 사람들도 많았지만, 두 사람은 주위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두 사람의 교제는 5월에 일부 스포츠 신문 보도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이전부터 친구 사이였으며, 2015년 연속 드라마에서 공연을 하기도 했다. 이후 서로의 연극을 보러 다니며 2개월 정도 전부터 교제로 발전했다고 한다. 


마에다 아츠코는 교제하던 의류 회사 임원이었던 남성과는 지난해 가을에 결별, 카츠지 료와의 뜨거운 사랑의 행방에 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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