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코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심리 서스펜스 영화
'세번째 살인'
완성 피로 시사회 현장
변호사 시게모리를 연기한 후쿠야마 마사하루 움짤
애아빠라도 좋다.
마샤!
시사회보다 영화제 느낌
히로세 스즈
오늘 의상 포인트가
모든 출연진이 RED POINT.
히로세는 레드립과 왕 귀걸이로.
참 다양한 역을 맡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쿠타 토마 '선생님' 보다는
세번째 살인이 더 기대작.
야쿠쇼 코지 씨.
정말 앞에서 코지! 코지!
외쳐주고 싶을 만큼 귀여운 앙탈이셨다.
마샤! 스즈!
불러주는데 와락 밀려드는 쓸쓸함 토로하심.
신노스케는 진짜
겨울과는 안 어울려.
여름사나이.
섬사나이.
한국에서도 빨리
최대한 빨리빨리 개봉됐으면 좋겠다.
일본 개봉은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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