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말에 발매된 여배우 이시다 유리코 (48)의 에세이 [Lily-매일의 조각]이 벌써 누계 발행 부수 20만부를 돌파해 화제다.
이 책은 21편의 에세이와 일러슽, 롱 인터뷰와 마음에 드는 레시피 등이 수록되었고, 초판 인쇄는 3만부였다.
특별한 선전도 없이 매진된 서점이 속출했으며, 이시다의 페로몬에 사로잡힌 20대 남성까지 구입했다고 한다. 출판계의 불황 속에 어디까지 매출을 기록할지 기대의 목소리가 높다.
최근 출판물에서는 노기자카46 멤버 시라이시 마이의 사진집이 금세기 최초로 누계 발행 부수 28만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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