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TV가 개국 65주년을 계기로 '새로운 드라마' 제작에 도전한다.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바카리즘이 팀을 이루게 된 것! 이번에 니혼TV방송국은 12월 OA목표의 드라마 제작 프로젝트를 세워 드라마 주제가와 기획 프로듀스를 후쿠야마 마사하루 (福山雅治)에게 제안했다. 후쿠야마가 '이전부터 함께 만들어 보고 싶었다.'고 말하는 바카리즘 (バカリズム)을 프로젝트 멤버로 청해 드라마 각본을 바카리즘에게 담당하게 했다. 부정기 프로그램 '참고하시기를' 도 시작. 이어 12월의 드라마 완성까지의 제작과정을 쫓는 부정기 특집 '참고하시기를'도 스타트한다. 첫회 방송은 4월 2일 심야 12시. 방송의 주된 내용은 드라마의 주제나 소재를 정할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후쿠야마와 바카리즘이 드라마 같은 인생을 보낸 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