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란따란~ 사토 타케루 그리고 카미키 류노스케. 이 두 남자가 함께 이벤트에 출석했다. 그 이벤트 소개를 하자면 조금 지루하지만 이러하다. 8월 1일, 도쿄 시나가와 스테라볼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프에르자 부르타의 최신작 WA!-Wonder Japan Experience- 이 개막됐다. 첫날을 기념하여 호화 게스트를 초대한 것이다. 재미없지만 조금 더 서술한다. 왜냐, 기사 자체에 이 설명이 5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란들 이런 거 하고 싶겠냐만은 그래도 이 이벤트에 관심있는 人 이 조금은 있겠지. 있을 거라 믿고 싶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탄생했으며 세계 30개국 60곳 이상, 500만명 이상의 관객을 사로잡은 엔터테인먼트 ‘프에르자 부르타’는 2014년에 첫 일본 방문. 360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