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와 마사미 청순파 탈피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 7월 18일에 공개된 스포츠 의류 UNDER ARMOUR 새로운 PV에서 건강한 육체미를 선보였다. 이 영상에서는 목욕탕에서 음악이 흐르자 나가사와 마사미가 열정적으로 춤을 추면서 욕탕에 뛰어들어 물속에서 춤을 춘다는 컨셉으로 촬영되었다. 탈의실 사물함 위를 기어 다니거나 불투명한 유리 너머로 섹시한 몸짓으로 옷을 갈아입거나 해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저절로 잡아끈다. 이런 나가사와 마사미가 벌써 30대로 접어들었다. 10대때에는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2004년에 개봉), 터치 (2005년 개봉) 등으로 투명감 있는 청초한 여주인공을 호연해 인기를 끌었다. 이렇듯 청순파 배우로 활약했지만 30대에 접어든 최근 1~2년은 이 광고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