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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리, 이나가키, 쿠사나기 '그룹이 아니라 개개인으로 활동'

오~늘 2017. 11. 4. 03:30

香取らグループは組まず「個々」で活動していく考え 카토리 싱고를 비롯한 스맙 전멤버 셋, 그룹이 아닌 개인으로 활동해나갈 생각.

元SMAP香取慎吾(40)が3日、インターネットテレビ局Abema(アベマ)TVの番組「72時間ホンネテレビ」(11月2~5日)の中で、ファンサイト「新しい地図」に身を置きつつも、稲垣吾郎(43)、草なぎ剛(43)とはグループを組まず、今後は個々人で活動していく考えを明らかにした。

스마프 전 멤버 카토리 싱고 (40)가 3일, 인터넷TV abemaTV 방송 72시간혼네테레비에서 팬사이트 새로운 지도에 소속되지만 이나가키 고로 (43), 쿠사나기 쯔요시 (43)와는 그룹을 짜지 않고 앞으로는 개개인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3人は、SMAP解散時に集まって“最後の晩餐”をした焼き肉店「炭火焼き肉 An」で、同店をプロデュースする堺正章(71)と会食した。その中で堺から今後の方向性、活動形態について「全く個々としてやる?」と聞かれた。

세 사람은 스마프 해산 때 모여 '최후의 만찬'을 한 고기집 '숯불구이 An'에서 가게를 프로듀스한 사카이 마사키(71)와 회식했다.  회식하면서 사카이에게서 앞으로의 활동 방향성, 활동 형태에 대해서 '완전히 개인으로 활동하는 거야?'라고 물었다. 

 香取は「個々は個々だと思います。『新しい地図』というファンサイトは一緒なんですけど、そこは個人個人。グループ名じゃない」と断言した。その上で「気持ちが同じだったというか…個人個人、話し合ってみた時に、こういうのをやりたいというのが一緒だったので」と、ジャニーズ事務所を退所し、稲垣と草なぎと再出発をともにした理由を語った。

카토리는 '개인은 개인이라고 생각해요. 새로운 지도라는 팬사이트는 함께이지만, 거긴 개인이죠. 그룹이름이 아니에요.' 라고 단언했다. 그런 후에 '마음이 같다고 할까요.. 개인개인, 얘기를 나눈 끝에 이런 걸 하고 싶다는 게 같았어요.' 라고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고 이나가키와 쿠사나기와 재출발을 함께 한 이유도 이야기했다. 

 稲垣は「帰る場所がないのは、みんな感じたこと。それでも前に進むことを、ポジティブに考えた。胸にポッカリ穴が空いたのは0じゃない。不安も、もちろん…そちらの方が大きい。いろいろなことが、ありすぎた人たちですので」と、ジャニーズ事務所を退所した不安があることを否定しなかった。

이나가키는 ' 돌아갈 곳이 없는 건 다들 느꼈어요. 그래도 앞으로 나아갈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했어요. 가슴에 뻥하고 뚫린 구멍은 0 이 아니다. 불안도 물론... 불안이 크죠. 여러 가지 일이 너무 있었던 사람들이었으니까요.' 라고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하고 불안이 있었던 것을 부정하지 않았다.

 草なぎは「慎吾が言ったのと、ほとんど同じ考え。そういった意味で、今回は第一歩。72時間のうちで気持ちが変わることもあると思う。番組の歌を作った…それがオープニングに流れた時に、自分の中に新しい3人の地図じゃないですけど…グループじゃないですけど、3人で1つの楽曲を歌う中で、気持ちの変化があった」と語った。その上で「番組にかけている思いもあるし、楽しめている自分がいるのは事実。『新しい地図』を立ち上げ、大事にして真っ白な地図に自分が楽しいと思えることをみんなで塗って作っていけたら」と意気込んだ。

쿠사나기는 '싱고가 말한 대로 거의 같은 생각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이 첫걸음이죠. 72시간 중에 마음이 변하는 일도 있을 거예요. 프로그램의 노래를 만들었는데... 그게 오프닝에 흘렀을 때, 제 안에서 새로운 3명의 지도는 아니지만.. 그룹은 아니지만, 3명이서 하나의 노래를 부르는 중에, 마음의 변화가 있었어요.' 라고 말했다. 그리고 '방송에 걸고 있는 마음도 있고 즐기고 있는 제가 있는 건 사실이에요. 새로운 지도를 만들어 소중히 하고 새하연 지도에 제가 즐겁다고 생각하는 일을 다함께 칠해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 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