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시작되는 나가노 메이 (18) 주연의 NHK연속 텔레비전 소설 "절반, 푸프다." (월~토요일 전 8.00)은 "2가지 히트 법칙"을 포함한 드라마로 텔레비전 관계자 사이에서 화제다.
우선 NHK에는 "제목에 "ん(응)"이 들어가는 아침 드라마는 히트한다"라는 전설이 있으며, "절반, 푸르다 (한붕, 아오이)"가 그에 해당한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비디오 리서치의 통계 사상 드라마의 최고 시청률을 유지한다 "오싱" (1983년 평균 시청률 52.6%, 최고 시청률 62.9%=모두 칸토 지구)도 "응"이 들어 있고, 최근에 사회 현상을 일으켰던 "아마짱"(2013년 전기)을 포함해 "잘 먹었습니다" (13년 후기), "하나코와 앤"(14년 전기)," 아빠 언니"(16년 전기) 등의 히트작이 있다. (물론 지금의 와로텐카 역시)
이번 "절반, 푸르다."의 스토리는 1971년 (쇼와 46년)에 기후현에 태어나, 병으로 왼쪽 귀의 청력을 잃은 주인공이 만화가를 꿈꿔 도쿄로 나와서 몇 번이나 좌절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여기에 다시 1개 안타의 법칙으로 동참이 결정하는 문구가 있다. 주인공이 놀랐을 때 등에 "후교교."라는 말이 등장한다. 아마짱에서 사용된 "제제제"는 13년의 신조어·유행어 대상이 되기도 했다.
결정적 대사가 있어, 대히트 드라마에는 텔레비전 아사히"닥터 X"시리즈의 '나는 실패하지 않으니까요.' 등이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결정적 대사가 나오는 드라마는 시청자가 함께 할 수 있는 작품으로 감동을 받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런 대사만으로는 안 된다. 스토리의 축이 말끔하지 해야만 효과를 보는 법. 설계가 탄탄한 드라마가 먼저 되는 것이 필수다.
이번 작품은 "아스나로 백서"(후지, 93년)과 "롱베케이션"(동, 96년)등의 히트작을 다룬 극작가, 키타가와 에리코 씨의 오리지날 스토리인 만큼 NHK국 내에서는 안심도가 있다.
NHK관계자는 "응"의 법칙도 가담하고 여주인공의 태아 시절부터 그려진다라는 화두성도 있다고 말한다. 과연 법칙대로 절반, 푸르다의 결과가 어떻게 될런지 주목된다.
욜로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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