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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데 케이스케, 쇼도시마에서 근신하고 있었다. 절을 돕거나 밭일로 시커멓게 그을린 얼굴

오~늘 2017. 12. 25. 20:41


코이데 케이스케,  쇼도시마에서 근신하고 있었다. 절을 돕거나 밭일로 시커멓게 그을린 얼굴. 小出恵介 小豆島で謹慎していた「寺の手伝いと畑仕事…真っ黒に日焼け」


17歳少女との飲酒、淫行により6月に無期限活動停止となった俳優小出恵介(33)は今どこにいるのか。


17세 소녀와 부적절한 관계로 6월부터 무기한 활동 정지된 배우 코이데 케이스케 (33)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大阪府青少年健全育成条例違反の疑いで書類送検され、検察の判断は不起訴処分となったが、復帰を含めた方向性は定まらず謹慎生活も見えてこない状況だ。


오사카부 청소년 건전 육성 조례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면서 검찰의 판단은 불기소 처분이 됐으나 북귀를 포함한 방향이 정해지지 않고, 근신 생활도 보여지지 않는 상황이다. 




その小出が長期間にわたり、香川県の小豆島に潜伏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


그 코이데가 장기간에 걸처, 카가와 현의 쇼도시마에 잠복하고 있었던 사실이 알려졌다. 


現地で取材を進めると「スーパーで見た」「老舗ホテルで3日間働いていた」などの証言があった。「この先の寺院で似た人がいた」との情報があり、向かったところ広大な敷地内にいたのは残念ながらトランペットを練習する別人だった。


현지에서 취재를 진행하자 '슈퍼에서 봤다' '전통 호텔에서 3일 일했다.' 등의 증언이 있었다. '앞의 사원에 닮은 사람이 있다.' 등의 정보가 있어, 찾아간 곳은 넓은 부지 내에 있던 것은 유감스럽게도 트럼펫을 연습하는 다른 사람이었다.




 小出が週刊誌の直撃取材を受けたのは7月下旬。それ以降は姿を見せずコメントも出していない。



코이데가 주간지의 직격탄 취재를 받은 것은 7월 하순. 그 이후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코멘트도 발표하지 않았다. 




この潜伏情報を裏付ける証言が、本人と9月に都内で会ったという知人から寄せられた。「彼は確かに小豆島で暮らしていた。当時は、また島に戻ると言ってました。真っ黒に日焼けしていた」と振り返った。暮らしぶりについては「寺の手伝いと畑仕事をしていた。先のことが見えないので、今後どうしたらいいか分からないと悩んでいた」とも明かした。


이 은신 정보를 뒷받침하는 증언이 본인과 9월에 도내에서 만났다는 지인으로부터 도착했다. '그는 틀림없이 쇼도시마에 살고 있었다. 당시에 다시 섬으로 돌아간다고 말했었다. 검게 그을려 있었다.'고 회고했다. 생계에 대해서는 '절의 도움과 밭일을 하고 있었다. 앞으로의 일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제부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며 고민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밝혔다. 



小出は“潜伏先”の施設で文字通りの謹慎生活を送り、ほとんど外出することはなかったようだ。現在は自宅マンションに戻ったとみられる。


코이데는 은신처인 시설에서 말 그대로 근신 생활을 보내며 거의 외출하는 일은 없었던 모양이라고 한다. 현재는 자택 아파트로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騒動によりお蔵入りになったドラマや映画などが数本あり、損害賠償については現在、本人と事務所が交渉を続けている。賠償金は最低でも数千万円に上るとみられ、それを背負うことになる。


소동에 의해 상영이 중지당한 드라마와 영화 등이 몇 편 있고, 손해 배상에 대해서는 현재 본인과 사무소가 협상을 벌이고 있다. 배상금은 최소 수천만 엔에 이른다고 보이며 그것을 부담하게 된다. 




女性側との示談も成立しており、不起訴処分となったことから今後の行方にも注目が集まる。「いろんな人に迷惑を掛けたので復帰するにしても感情的な部分で周囲が許してくれるかどうかは分からない。あとは本人の行動次第」と関係者。


여성 측과 합의도 이루어지면서 불기소 처분과 함께 향후의 행방에도 주목이 모이고 있다. '여러 사람에게 폐를 끼친 것으로 복귀를 하더라도 감정적인 부분으로 주변이 허락할지 어떨지는 알 수 없다. 나머지는 본인이 행동하기 나름이라고 말하는 관계자다. 



복귀를 해도, 이미지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만에 하나 복귀가 성공적이라고 해도 이번 스캔들은 그의 연예계 생활 내내 뗄 수 없는 꼬리표가 된 것은 확실하다. 


코이데 케이스케는 1984년 2월 20일생, 도쿄도 미나토구 출신으로 아뮤즈 소속사. 게이오기주쿠 대학 문학부 미술사학 전공. 지면 오디션에 응모한 것을 계기로 아뮤즈가 먼저 연락해 연예계 데뷔하였으며 영화 박치키에 출연했었다. 


노다메 칸타빌레에선 타마키 히로시가 연기한 치아키 신이치를 사랑하는 남자 마스미를 연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영화를 좋아해서 고딩 때 직접 촬영을 하기도 했으며 영화감독을 희망했었다. 



드라마와 영화, 연극까지 종횡무진하던 코이데였기 때문에 이번 미성년 사건은 연예계 생활을 종지부를 찍는 치명적인 사건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그러나 본인의 의지에 따라 연예계 복귀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중요한 것은 그가 잘못을 뉘우치고 진심을 호소했을 경우 그것이 얼마나 빠른 시간 내에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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