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타니 미레이 × 미즈카와 아사미 × 블루종 치에미 연애, 결혼의 적나라한 토크 좋아하는 남성 타입은?
桐谷美玲×水川あさみ×ブルゾンちえみ、恋愛・結婚を赤裸々トーク 好きな男性のタイプは?
4月期ドラマ「人は見た目が100パーセント」(フジテレビ系)で共演した桐谷美玲・水川あさみ・ブルゾンちえみが、24日放送の『ボクらの時代』(あさ7時/同局)に出演。女優、芸人になったきっかけや、仕事の価値観、さらに理想のクリスマスの過ごし方から、好きな男性のタイプ、結婚願望までトークを繰り広げる。
2분기 일드 '사람은 겉모습이 100퍼센트'에서 함께 연기한 키리타미 미레이, 미즈카와 아사미, 블루종 치에미가 12월 24일 방송의 우리들의 시절에 출연. 여배우, 개그맨이 된 계기와 일에 대한 가치관, 그리고 이상의 크리스마스를 지내는 법부터 좋아하는 남성 타입, 결혼 희망까지 토크를 펼친다.
好きな男性のタイプについて、「かっこいいより、かわいいタイプが好き」と語る桐谷は、昔から結婚は30歳までにするものだと思っていたと話し、30歳までに子供もがほしいとも。
좋아하는 남성 타입에 대해 '멋있는 것보다 귀여운 타입이 좋다'고 말하는 키리타니는 예전부터 결혼은 서른살까지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서른살까지 아이를 원한다고도 밝혔다.
「周りの学生時代の友人が子供を産みとてもかわいく、その影響もあるのかな」「以前は恋愛と結婚は別物と思っていたけど、今は変わってきた」など、28歳となった今の結婚観を語る。
'학생시절부터의 친구가 아이를 낳아, 굉장히 귀여워, 그 영향도 있을지 모른다. 이전에는 연애와 결혼은 따로따로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 생각이 변했다' 는등 28세가 된 지금의 결혼관을 이야기한다.
블루종 치에미의 타입은?
ブルゾンちえみのタイプは?
また、理想のクリスマスの過ごし方が話題になると、ブルゾンが恋愛に奥手であることが発覚。さらに、好みがシャイ・ボーイのため、恋愛に発展する確率が低く、今の好きなタイプは棋士の藤井聡太四段であることも打ち明ける。
또한 이상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법이 화제가 되자 블루종이 연애 늦깎이인 것이 발각. 게다가 취향이 샤이보이라서 연애로 발전될 확률이 적으며 지금 좋아하는 타입은 장기 기사인 후지이 소타 4단인 것도 털어놓았다.
すると、水川は「奥手なのになんでネタは攻めてるの?」と質問。「奥手な性格の反動であのキャラができているのかな」と話すブルゾンは、「あのモードになると何でもできる!普段は好きな人とか絶対触れないけど、“ブルゾン・モード”になれば触れる!」と明かした。
그러자 미즈카와는 '늦깎이라면서 개그는 공격적인거야?' 라고 질문. '그런 성격의 반동으로 그 캐릭터가 됐던 걸까~.'라고 말하는 블루종은 '그 모드가 되면 뭐든 할 수 있어! 평소에는 좋아하는 사람을 절대로 만질 수 없지만, 블루종 모드가 되면 만질 수 있어!'라고 밝혔다.
미즈카와 아사미, 결혼 희망의 변화
水川あさみ、結婚願望に変化
そして、異性に自分から告白できない2人に対し、「好きになったらすぐ言うよ!」と感情を隠さないタイプだという水川。34歳になり、自分の中で結婚願望にも変化が出てきたことも告白する。
그리고 남성에게 직접 고백하는 것이 불가능한 두 사람에 반해, '좋아하게 되면 바로 말해!' 라고 감정을 숨기지 않는 타입이라는 미즈카와. 34에가 되어, 자신의 결혼 희망에도 변화가 생겼던 것도 고백한다.
보쿠라노지다이의 방송은 30분짜리로 매주 일요일 아침 7시에 방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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