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04/25 2

마츠다 쇼타, 아키모토 코즈에 결혼 발표

마츠다 쇼타 (32)와 모델 아키모토 코즈에 (30)가 결혼했다고 4월 25일, 소소고 사무소를 통해 FAX로 발표했다. '저희들의 부모님처럼 강함과 따뜻한 사랑을 가진 가정을 꾸려나가고 싶습니다.' 마츠다는 쇼와의 명배우 마츠다 유사쿠 씨의 차남이다. 장남은 배우 마츠다 류헤이. 아키모토는 전 요코즈나 고코노에 오야카타의 차녀. 최강 2세대 커플로, 두 사람의 교제는 2015년 4월에 스포니치 보도를 통해 밝혀졌다. 2014년 11월부터 교제를 시작하여, 두 사람은 도내에서 식사 데이트 및 패션 이벤트에도 참석하는 모습이 보도되기도 했다. 그 후에도 교제 모습이 종종 포착되며 순조롭게 사랑을 키운 두 사람. 2016년 7월 사망한 고코노에의 1주기가 지난해 무사히 끝나, 결혼 임박의 보도도 있었다. [..

japan news 2018.04.25

에이타가 말했다. 이쿠타 토마는 비를 몰고 다니는 남자다.

에이타가 말했다. 이쿠타 토마는 비를 몰고 다니는 남자다. 이쿠타 토마 (33)과 에이타 (35)가 4월 24일, 도쿄 TOHO 시네마즈 히비야에서 공동 주연 영화 우죄 (友罪)의 완성 피료 무대 인사에 참석했다. 이쿠타는 '이 영화는 딱 잘라 말하면 [문제작]입니다. 찬반양론이 일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제 감독의 지휘 아래 출연진과 스태프가 각오를 단단히 하고 도전한 작품입니다. 이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소재라고 매우 느꼈지만 제작하는 중에도, 완성되고 나서도 정말 만들어서 좋은 걸까 계속 생각하면서 촬영했었습니다. 같은 시대를 살던 사람으로서 엔터테인먼트로 표현하는 것은 중요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라고 영화를 어필했다. 소년 A를 연기한 에이타는 '먼저 의상 미팅에서 감독과 만났더..

japan news 2018.04.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