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연예뉴스 1. 실사 영화 은혼 속편 내년 여름 개봉, 오구리 슌 [이제 은발은 하고 싶지 않아!] 実写映画『銀魂』続編来年夏公開へ 小栗旬「もう銀髪にしたくない」배우 오구리 슌 주연으로 인기 만화 은혼을 영화화한 작품이 올해 7월에 개봉, 그 영화의 속편 [은혼 파트2 (가제)]의 제작이 결정되었다. 16일, 도내에서 열림 블루레이 DVD 발매 기념 이벤트에서 발표되어 객석에서 커다란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만족할 만한 극본이 완성되었다.]고 보고했다. 주인공 긴토키를 연기한 오구리 슌은 [되도록 제 출연 분량이 적었으면 좋겠다. 정말로 은발은 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농담을 던지며 쓴웃음을 지었다. 영화 은혼 파트1에서는 오구리 슌을 비롯하여 스다 마사키, 하시모토 칸나, 요시자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