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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종 치에미 좋아하는 남자 실명 고백

블루종 치에미 좋아하는 남자 실명 고백후지이 소타 개그맨 블루종 치에미가 7월 19일 방송의 닛테레 토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오늘밤 비교해봤습니다’에 출연하여 연애와 이상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적나라하게 밝혔다. 블루종 치에미가 요즘 좋아하는 남성은 바로 ‘후지이 소타 4단 (장기 프로 선수, 15세)’. 프로그램에서는 블루종을 잘 아는 인물로 사무소의 선배 개그맨이면서 절친인 가토 타카코가 등장했다. 카토는 블루종에 대해 ‘좋아하는 사람이나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생기면 전화 내용의 10할이 그 사람 얘기가 된다’고 밝히며 상대의 행동부터 라인의 내용, 상대에게 보내는 스탬프의 종류까지 일일이 ‘어떻게 생각해요?’라며 질문한다며 블루종의 순박한 처녀다움을 ‘귀찮은 연애관’이라고 폭로했다. ‘매우 빠..

japan news 2017.07.20

빅뱅 탑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구형

빅뱅 탑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구형 대마를 흡인한 마약관리법 위반죄로 자택 기소당했던 한국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 (BIGBANG)의 멤버 탑 (T.O.P)의 예명으로 활동 중인 최승현 (29세) 피고의 판결공판이 20일, 서울 중앙 지법에서 열려 구형대로 징역 10개월, 집행 유예 2년이 선고됐다. 최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시내의 자택에서 20대 여성과 4차례에 걸쳐서 대마초를 흡입했다며 군에 복무하는 올해 6월 불구속 기소 됐다. 최승현 피고의 첫 공판은 6월 29일에 서울 중앙 지법에서 열렸으며, 검찰은 징역 10개월, 집행 유예 2년을 구형했다. 최씨는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었지만, 공판에서는 ‘잘못된 생각이 오판으로 이어져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인생 최악의 순간으로 깊이..

japan news 2017.07.20

일본에서 가장 바쁜 성우 나미카와 다이스케 불륜 사죄

일본에서 가장 바쁜 성우 나미카와 다이스케 불륜 의혹 일본에서 가장 바쁘다고 알려진 성우 나미카와 다이스케는 꽃미남 성우로서 여자에게도 매우 인기가 높다. 그런 41세의 나미카와가 경영하는 개인 사무소의 계약 사원과 오랜 세월에 걸친 불륜 관계였다는 것이 주간문춘 취재로 밝혀졌다. 나미카와는 소년 시절에는 영화 ET, 구니스, 네버 엔딩 스토리 등의 주인공 목소리를 더빙했고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너에게 닿기를, HUNTER×HUNTER, 도쿄식종 등 인기 작품에 출연 루팡 3세에서는 이시카와 오에문을 맡기도 한 인기 성우이다. 나미카와는 2001년에 20대 중반의 나이로 결혼, 부부 관계는 현재도 계속되고 있으나 이번에 불륜 의혹이 빚어진 상대와는 2004년부터 관계가 시작된 것으로 보도됐다. 2004년 ..

japan news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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