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아이돌 소식 | 야마다 료스케 앙앙 표지 × 니노미야 카즈나리 홍백 사회 소감 × 토키오 최장 출전 기록

쟈니스 아이돌 소식 1. 헤이 세이 점프 야마다 료스케 [anan]에서 사상 첫 시도 영화 강철의 연금술사 캐릭터로 표지 장식. Hey! Say! JUMP山田涼介「anan」で史上初の試み＜鋼の錬金術師＞

헤세점 야마다 료스케가 11월 29일에 발매되는 잡지 앙앙 표지를 장식한다. 이번에는 주연 영화 강철의 연금술사 (12월 1일 개봉 예정)의 캐릭터 의상으로 표지에 등장, 작품의 캐릭터 표지 촬영을 하는 것은 앙앙 출간 이후 첫 시도다. 

이 영화는 시리즈 전세계 누계 7천만부를 넘긴 베스트셀러. 국민적인 인기 만화가 원작. (강철의 연금술사가 확실히 유명하긴 하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시동을 걸어 금발로 되돌아온 야마다 료스케. 촬영에 임한 그는 외벽의 앞에서 선 순간, 쟈니스 아이돌은 온데간데 없고, 오직 영화 속 캐릭터로만 존재. 그 모습을 기대하시라. 

2.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 홍백 사회자로 결정된 소감 嵐・二宮和也、紅白司会決定にコメント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13일, 도내에서 열린 개봉 중인 영화 라스트 레시피 기린 혀의 기억 개봉 기념 토크쇼에서 함께 출연한 니시지마 히데토시, 미야자키 아오이, 메가폰을 잡은 타키타 요지로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이벤트 직전에 니노미야가 제 68회 NHK 홍백가합전 사회를 담당하는 것이 발표된 사실이 다시 언급되어 관객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그러자 니노미야는 12월 31일의 끝까지 일하는 것이 결정됐습니다. 정신을 가다듬고, 체력 관리에 신경을 쓰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코멘트하여 회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3. 토키오 고쿠분 타이치, 24번째 홍백 출전에 대한 소감 TOKIO国分太一、24回目の紅白出場にコメント

토키오의 멤버 고쿠분 타이치가 17일에 방송된 비빗토에서 홍백가합전에 토키오가 24번째 출전이 결정된 것에 대해 코멘트했다. 방송 시작부터 홍백 출전 가수들의 발표 기자회견을 소개하며 [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스튜디오에서 축하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데뷔한 1994년부터 연속으로 출전하고 있는 토키오는 지금까지 총 24번째 출전을 이루었다. 이것으로 작년에 해산한 그룹 스마프의 23회 출전 기록을 넘어 쟈니스 아이돌로는 가장 많은 출전을 기록한 그룹이 되었다. 고쿠분은 [조금 베테랑처럼 되어버렸지만, 계속 신인의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다. 

스무살 무렵부터 홍백에 출전했다는 고쿠분은 매회 독특한 긴장감속에서 하고 있어서 신인으로 돌아간 마음으로 아티스트로 참가하는 것이 정말로 기대된다.'고도 말을 덧붙였다. 

올해 홍백으로 아라시 9번째, 칸쟈니 에이또 6번째, 섹시존 5번째, 그리고 헤세점이 첫번째 출전이 결정되었다. (홍백 70회로 막을 내린다는 데 그건 실화인가? 아라시 멤버가 돌아가며 엠씨 보는 Deal 이었다매? 뭐냐, 진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