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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R 복수의 증여자 : 요시자와 료 주연, 모리카와 아오이 출연 발표

오~늘 2018. 6. 28. 16:49


요시자와 료 주연 드라마 GIVER 복수의 증여자의 새 출연자가 발표되어 모리카와 아오이가 출연하는 것이 발표됐다. 모리카와는 요시자와 료가 소속된 복수 대행 조직의 창설자를 연기한다. 아울러 오노 유리코, 와타나베 슈우, 미즈바시 켄지, 포쿠모토사키코, 타야마 료세도 출연한다. 


복수를 주제로 한 이 작품은 선천적으로 감정이 결여되어 있는 주인공 키바 (요시자와 료)가 동급생이 살해된 여고생, 결혼 사기를 당한 여성, 연쇄 살인 사건의 유족 등에게 의뢰를 받아, 그 표적에게 완벽한 복수를 이루어 간다는 이야기. 


새 출연자로 발표된 모리카와는 키바가 소속된 복수 대행 조직 서포터스를 창설한 수수께끼의 미소녀 TAKER (테이커) 역할을 맡는다. 요시자와와 모리카와는 영화 리버스 엣지에서도 함께 출연했다. 


지금까지도 변화무쌍한 다양한 역할에 도전해 온 모리카와가 언더그라운드 조직의 리더라는 어려운 역할을 담당한다. 







모리카와 아오이 코멘트 


무엇이 옳은지 알 수 없는 감정이 되어 저라면 어떻게 했을까, 어느 편이 되었을까, 어느 쪽이 정의였는지, 정의는 있었는지 제 마음에 질문을 던지면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GIVER 복수의 증여자는 금요일 심야 0시 12분 ~ 0시 52분에 방송된다. 첫 방송은 7월 13일 (2018년 3분기 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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