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코 디럭스, 소면의 상식을 뒤집는 소재에 집착한 걸작품에 흥미진진

マツコ、

そうめんの常識を覆す

素材にこだわった

逸品に興味津々

마츠코 디럭스,  

소면의 상식을 뒤집는 소재에 

집착한 걸작품에 흥미진진

日常に潜む様々な“知らない世界”に精通したゲストが登場し、マツコ・デラックスにその魅力をプレゼンする番組『マツコの知らない世界』（TBS系列、毎週火曜20:57～）。7月25日は、「そうめん生産者の努力を伝えたい」と訴える上田悠貴さんが「そうめんの世界」を案内した。

일상에 잠재된 다양한 "모르는 세계"에 정통한 게스트가 등장하고 마츠코 디럭스가 그 매력을 선물하는 프로그램 『 마츠코의 모르는 세계 』(TBS, 매주 화요일 20:57~). 7월 25일은 "소면 생산자의 노력을 전하고 싶다"라고 호소했던 우에다 유키 씨가 "소면의 세계"를 안내했다.

まず上田さんは、「うどんとの扱いの差が激しすぎやしないか」と訴求。マツコも「夏の食べ物みたいになっているところがすべて。夏のお中元にそうめんというイメージをつけすぎたわね」と賛同し、「そうめんとひやむぎを分けたことも運の尽きだった気がするの」と分析した。ちなみに、それぞれの麺の太さは「ひやむぎ」が1.3～1.7ミリ、「そうめん」が1.3ミリ未満となっている。

먼저 우에다 씨는 "우동과 취급의 차이가 너무 심하진 않냐"며 과 상품을 선전했다. 마츠코도 "여름 음식 같은 게 전부. 여름의 백중맞이 (음력 7월 15일)에 소면이라는 이미지를 너무 많이 각인시켰다"며 동참하고"소면과 냉국수를 나눈 것도 운이 다한 것 같아."이라고 분석했다. 그리고 각각의 면발의 굵기는 "냉국수"가 1.3~1.7㎜,"소면"이 1.3㎜미만이다.

■製麺所を300か所回った上田厳選のそうめん

■ 제면소를 300군데 돌았던 우에다가 엄선한 소면

・兵庫県手延素麺協同組合「揖保乃糸 上級」（1袋・350円前後）

·효고 현 수제 국수 협동 조합 " 이보노이토 상급 " (1봉 350엔 전후)

常に最前線で業界の品質を保ち続ける、業界でもシェア4割ほどと言われている定番。揖保乃糸工場では、小麦・塩など全て同じ原材料を使用しているとか。また、揖保乃糸の中でもランクがあり、「揖保乃糸 三神」（1箱・5000円前後）は、3軒の製麺所が厳選した材料で作る高級品。麺の太さも、上級の0.7～0.9ミリに対して、三神は0.55～0.6ミリ。食べ比べたマツコは「全然違うね」と驚きの表情。上田さんは「パッケージに書かれているゆで時間は守ってほしい」と、美味しく食べるための大事なポイントを語った。

항상 최전선에서 업계의 품질을 유지하며 업계에서도 점유율 4할 정도로 꼽히는 상품. 이보노이토 공장에서는 밀가루·소금 등 모두 같은 원자재를 사용한다거나. 또 이보노이토 중에서도 등급이 있어 "이보노이토 삼신" (1상자 5000엔 전후)은 3곳의 제면소가 엄선한 재료로 만든 고급품. 면발의 굵기도 상급 0.7~0.9㎜에 대해서, 삼신은 0.55~0.6밀리. 먹으며 비교해본 마츠코는 "전혀 다르네"라며 놀라움의 표정. 우에다 씨는 "패키지에 쓰여지고 있는 데치는 시간은 지켰으면 한다"며 맛있게 먹기 위한 중요 포인트를 말했다.

■全国の製麺所から厳選！オススメそうめん

■ 전국의 제면소에서 엄선! 추천 소면

普段は切れない嵐山の竹を伐採し、特製の流しそうめん台を製作。マツコは流しそうめんを楽しみながら、上田さんおすすめの品を試食していく。そうめんつゆはマツコがリクエストした、にんべんの「つゆの素 卓上」（498円・税込）。

보통은 끊어지 않는 아라시야마의 대나무를 베고 특제의 개수대 소면대를 제작. 마츠코는 나가시 소면 (물에 흐르는 소면)을 즐기면서, 우에다 씨가 추천한 상품을 시식한다. 소면 간장은 마츠코가 요청한 닝벤의 "쯔유노모토 타쿠죠" (498엔·세금 포함).

・京の黒豆の北尾「京・丹波ぶどう黒豆そうめん」（13束入り・3240円）
·교토의 검정 콩 키타오 "쿄· 탄바 포도 검은콩 소면" (13단짜리·3240엔)

徳島の半田そうめんを使用。麺はひやむぎレベルの太さ。黒豆の粉末が練り込まれていて、蕎麦のような食感が楽しめる。マツコは「黒豆の風味がくる」と感想を。上田は塩で食べることもあるとか。

도쿠시마의 한다소면을 사용. 국수는 냉국수 수준의 굵기. 검정 콩 가루가 반죽되어, 메밀 같은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마츠코는 " 검은 콩의 풍미가 온다"고 감상, 우에다는 소금으로 먹기도 했다.

・森崎製麺所「淡路島 手延べたまごそうめん」（30束入り・3024円）

·모리사키 제면소 "아와지섬 수제 달걀 소면" (30다발·3024엔)

上田さんがチョイスした、寿がきやの「東海逸品素材そうめんつゆ」（346円・税込）で試食。卵が練りこまれたもちもちの食感が特徴。「これは新しい。ちょっと中華っぽいというか斬新」と、卵風味の麺にマツコも興味津々。

우에다 씨가 선택한 스가키야의 "동해 일품 소재 소면 장국" (346엔·세금 포함)으로  시식. 달걀로 반죽되어  쫀득쫀득한 식감이 특징."이건 새롭다. 약간 중국 같다고 할까, 참신하다"며 달걀 맛이 나는 면에 마츠코도도 흥미진진.

・小豆島・なかぶ庵「オリーブ生そうめん」（1袋・540円）

·쇼도시마 · 나카부안 "올리브 生소면" (1봉 540엔)

生そうめんは製麺所でしか食べられなかったが、保存技術の発達により取り寄せも可能になった。麺には小豆島産オリーブ果汁が練りこまれている。オリーブということで、めんつゆはカゴメの「トマトめんつゆ」（200円前後）。マツコは「美味しいんだけどそうめん感はないわね（笑）。冷製パスタみたい。女子は好きね」とコメント。

생소면은 제면소에서밖에 먹지 못했지만 보존 기술의 발달로 주문이 가능해졌다. 면에는 쇼도시마산 올리브 과즙이 반죽되고 있다.  올리브로 장국은 가고메의 "토마토 장국 "(200엔 전후). 마츠코는 " 맛있는데 소면 느낌은 없어(웃음). 냉파스타 같아. 여자는 좋아하겠어."라고 코멘트.

また、南島原市・手のべ陣川「水と塩と麦と椿油の物語」（17束入り・5400円）が登場し、現代の名工が作るそうめん作りを上田が見学したVTRを交えながら、たった一日しか作らない日本最強の品を紹介した。

또한, 미나미 시마바라시  진가와 소면 "물과 소금과 보리와 동백 기름의 이야기" (17단짜리·5400엔)가 등장, 현대의 명공이 만드는 국수를 우에다가 견학한 VTR을 섞어 단 하루밖에 만들지 않는 일본 최고의 상품을 소개했다.

この日は他に、“美しさ”と“怖さ”が表裏一体である「お化け屋敷の世界」が語られた。

이 날은 그밖에 "아름다움"과 "두려움"이 표리 일체라는 "도깨비 집의 세계"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