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사진 사용 조건을 완화 [배포 사진 인터넷 게재 허용]
쟈니스 사무소는 이번에 영화 '온다'의 주인공을 맡은 오카다 준이치 (37)의 사진의 인터넷 사진 게재를 허가했다.
이것으로 드라마와 영화 등의 출연을 발표할 때, 사무소나 제작자 측에서 배포되는 소속 탤런트 사진의 인터넷 게재가 해금되었다. 2차 사용의 금지는 변하지 않는다.
1월 31일 니시키도 료를 시작으로 인터넷 사진 게재 해금을 발표했을 때는 '기자 회견, 집중 취재, 무대 인사 등의 탤런트 등장 시의 사진'으로 한정되어 있었다.
앞으로도 인터넷 해금을 두고 조건 완화에 대해서 순차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한다.
[온다 (来る)] 에서 오카다 준이치 주연, 츠마부키 사토시, 마츠 타카코, 쿠로키 하루, 코마츼 나나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감독은 마츠 타카코의 영화 '고백'의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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