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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코이치의 아들 칸이치로 첫 드라마 출연 | 심야 저널 사라진 유괴범을 쫓아라! 일곱 번째의 진실

오~늘 2018. 2. 11. 20:57

배우 사토 코이치의 아들 칸이치로 씨가 올 봄에 방송되는 2018년 2분기 텔레비전 도쿄 개국 기념 드라마 '심야 저널 사라진 유괴범을 쫓아라! 일곱 번째의 진실 (ミッドナイト・ジャーナル 消えた誘拐犯を追え!七年目の真実)'에 출연하는 것이 11일에 알려졌다. 칸이치로 씨가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으로 '드라마 첫 출연이라는 것을 별로 의식하지 않고 눈앞의 작품을 하나하나 할 뿐입니다. 사사베 감독님도 영화처럼 촬영하고 계셔서 드라마란 감닥은 없었습니다.' 라고 코멘트했다. 


이 드라마에서 칸이치로 씨는 타케노우치 유타카 씨가 맡은 주인공인 신문 기자 세키구치와 함께 연속 납치 살인 사건을 쫓는 신입 기자 오카다 역을 연기한다.


타케노우치에 대한 인상으로는 '타케노우치 유타카 씨와 처음 만났는데, 굉장히 솔직하시고 부드럽게 대해주는 분이셨습니다.' 라고 이야기했다.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는' 요즘 젊은이들을 이미지했습니다. 그 젊은이가 상사인 타케노우치 씨의 열정적인 한결같은 방식에 좋은 의미로 영향을 받아 감화되는 이야기이므로 타케노우치 씨의 연기에 여러 가지로 오카다가 이끌려 갔습니다.' 라고 답했다. 



드라마는 '혼죠 사토 씨의 소설 '심야 저널'이 원으로 가족과 아이도 잃어 일에 목숨을 거는 융통성 없는 신문기자 세키구치가 세상을 진감시킨 연쇄 유괴 살인 사건으로 세기의 오보를 내어 지사로 좌초ㅓㄴ되면서도 7년째 연속 납치범을 쫓으며 진실을 추구하고 분투하는 엔터테인먼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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