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news

스즈키 료헤이 주연 대하 드라마 세고돈 첫회 시청률 15.4%

오~늘 2018. 1. 10. 05:00

대하 드라마 세고돈 첫회 시청률 15.4%


배우 스즈키 료헤이 (34) 주연작 NHK 대하드라마 세고돈 1화 '사츠마의 겁쟁이' 평균 시청률이 15.4%로 기록되었다. 


▼ 최근 대하 드라마 첫회 정보



2017년 여자 성주 나오토라 16.9% 

(시바사키 코우 주연) 



2016년 사나다 마루 19.9% 

(사카이 마사토 주연) 



2015년 꽃 타오르다 16.7% 

(이노우에 마오 주연)



2014년 군사 칸베에 18.9% 

(오카다 준이치 주연) 



2013년 야에의 벚꽃 21.4% 

(아야세 하루카 주연) 



2012년 타이라노 키요모리 17.3% 

(마츠야마 켄이치 주연)




세고돈은 대하 드라마 57번째 작품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한 작가 하야시 마리코 씨의 소설 세고돈을 원작으로 에도 막부 말기부터 메이지 유신의 영웅, 사이고 타카모리의 격동의 생애를 새로운 시각으로 그렸다. 




세고돈 1화 첫 대사가 스즈키 료헤이의 동생 역할을 맡은 쟈니스 아이돌 칸쟈니 에이또 멤버 니시키도 료였다는 것도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이토 쥬도 역 - 니시키도 료)





일본 연예 뉴스

욜로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