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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IO 죠시마 시게루 말장난으로 V6 오카다 준이치 축복 '옷카다 빗꾸리!'

오~늘 2017. 12. 29. 23:56

죠시마 시게루 다쟈레에서 V6 오카다 준이치 축복 '옷카다 빗꾸리!' 城島茂 だじゃれでV6岡田を祝福 「オッカダびっくり」


제 68회 NHK홍백가합전 리허설 (29일, NHK홀) 「第68回NHK紅白歌合戦・リハーサル」(29日、NHKホール)


토키오의 리더 죠시마 시게루가 여배우 미야자키 아오이와 결혼을 발표한 V6 오카다 준이치를 말장난으로 축복했다.  TOKIOのリーダー城島茂が女優の宮崎あおいとの結婚を発表したV6・岡田准一をだじゃれで祝福した。




올해로 24년 연속 24번째 홍백 출전이라 취재 응대도 세련됐다. 고쿠분 타이치가 '언제 홍백 사회의 제안이 올까. 아라시에서 빙글빙글 돌고 있다.'는 야심을 털어놓자, 멤버가 '노리고 있었던 거야.' '평생 안 올 거라고 생각해요.'라는 츳코미의 집중 포화를 버부었고, 야마구치 타츠야에게서는 '(저희는) 시끌벅적한 탤런트니까요.'라며 달관한 코멘트도 나왔다. 


今年で24年連続24回目の紅白出場とあって、取材応対もこなれたもの。国分太一が「いつ紅白から司会(のオファー)来るんだろうね。嵐のところでくるくる回ってる」と野心を語ると、メンバーが「狙ってたんだ」「一生来ないと思いますよ」とツッコミの集中砲火を浴びせ、山口達也からは「ガヤタレントですから」と達観したコメントも飛び出した。





그런 가운데 결혼 예정을 질문받은 죠시마는 '아내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카미센이 먼저 되어버려써..' 라며 오카다가 V6내에서 활동하는 그룹 커밍 센츄리의 애칭에 혼신의 아재개그로 축복했다. 그리고 '옷카다빗꾸리 (오카다 깜짝)'이라고 속사포와 같은, 뭐라 말할 수 없는 맛을 냈다. 


 そんな中、結婚の予定を聞かれた城島は「カミサンの話をしたかったんですけど、カミセンが先になっちゃったんで…」と岡田がV6内で活動するグループ「カミングセンチュリー」の愛称にひっかけた渾身の親父ギャグで祝福した。さらに「オッカダびっくり」と速射砲のように繰り出し、なんとも言えない味を出していた。




일단 '한솥밥을 먹던 동료니까요. 오카다 군은 정말로 같은 쟈니스로서도...'라며 진지한 코멘트도 했지만 메모하던 취재진의 손길이 둔화. 고쿠분에게서 '좀전의 (말장난 아재 개그) 것이 좋았다고 생각해'라고 말했다. 



 一応、「同じ釜の飯を食った仲間なので。岡田君は本当に同じジャニーズとしても…」とまじめなコメントもしたが、メモをとる報道陣の手の動きが鈍化。国分から「さっきの(だじゃれの)方が良かったと思うな」と言った。





참고로 모 프로그램의 기획으로 나가세 토모야, 야마구치와 셋이서 이시가키 섬에서 이구아나를 뒤쫓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오카다의 결혼 소식을 들었다고 한다. 결혼 사실 자체도 몰랐다고 말하며 '정보원 스포츠지니까.'라며 보도진에게 해명했다. 


ちなみに某番組の企画で長瀬智也、山口と3人で石垣島でイグアナを追いかけているクリスマスイブの日に岡田結婚の情報を聞いたという。結婚の事実そのものも知らなかったといい、「情報源スポーツ紙ですから」と、報道陣に釈明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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