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야마 마사하루, 헐리우드 진출인가? 몰래 영어 공부 시작. 후쿠야마 마사하루 (49)가 연예 활동의 거점을 미국 헐리우드로 옮길 수 있도록 몰래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진심으로 영어에 매진하고 있으며, 원래부터 성실하고 골몰하는 성격이라 짬을 내서 공부한 결과 이제 막 시작했는데도 벌써 서투르지만 회화가 가능하게 된 듯하다. 여기서 궁금한 것은 이번에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헐리우드행을 결심한 이유다. 사실 요 몇년간, 후쿠야마는 배우로서의 폐색감 = 한계를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충격적인 것은 후지의 게츠쿠 드라마 러브송의 낮은 시청률과 2016년에 개봉된 영화 SCOOP! 가 참패한 것. 결혼한 이후 팬들이 떨어져 나가고 배우로서의 유통기한이 마감됐다는 반응에 후쿠야마 본인이 꽤 신경을 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