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가 말했다. 이쿠타 토마는 비를 몰고 다니는 남자다. 이쿠타 토마 (33)과 에이타 (35)가 4월 24일, 도쿄 TOHO 시네마즈 히비야에서 공동 주연 영화 우죄 (友罪)의 완성 피료 무대 인사에 참석했다. 이쿠타는 '이 영화는 딱 잘라 말하면 [문제작]입니다. 찬반양론이 일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제 감독의 지휘 아래 출연진과 스태프가 각오를 단단히 하고 도전한 작품입니다. 이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소재라고 매우 느꼈지만 제작하는 중에도, 완성되고 나서도 정말 만들어서 좋은 걸까 계속 생각하면서 촬영했었습니다. 같은 시대를 살던 사람으로서 엔터테인먼트로 표현하는 것은 중요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라고 영화를 어필했다. 소년 A를 연기한 에이타는 '먼저 의상 미팅에서 감독과 만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