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SMAP「育ての母」が「フジテレビ敏腕広報」を引き抜いた 스마프의 전 매니저 이이지마 씨가 후지 테레비의 민완 홍보 직원을 스카우트 했다.
新しい地図は開かれた。稲垣吾郎(43)、草なぎ剛(43)、香取慎吾(40)の3人が、初めてTwitterでつぶやき、ブログを更新し、インスタグラムに写真を投稿したのだ。
새로운 지도가 열렸다.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쯔요시, 카토리 싱고 3명이서 처음으로 트위터에서 떠들고, 블로그를 갱신하고,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투고하기 시작했다.
ジャニーズが固く守っている “インターネットとの断絶” から解き放たれた3人は、9月に「新しい地図」と題した公式サイトをオープン。11月2日からインターネットテレビで生放送された『72時間ホンネテレビ』(AbemaTV)に出演し、その様子を思い思いにSNSに綴った。
쟈니스가 고수하는 인터넷과의 단절에서 해방된 셋은 9월에 새로운 지도라는 이름의 공식 팬사이트를 오픈. 11월 2일부터는 72시간동안 생방송에 출연, 그 모습을 제각각 SNS에 담았다.
3人を動かしているのがSMAP “育ての母” でチーフマネージャーを務めていた飯島三智氏(59)であることは周知の事実。3人よりひと足先にジャニーズ事務所から独立していた飯島氏は、いま彼らの白地図を着々と埋めている。
셋을 움직이는 것은 스마프를 기른 엄마와도 같은 치프 매니저를 맡고 있었던 이이지마 (59)인 것은 확실한 사실. 세 사람보다 한발 앞서 쟈니스 사무소에서 독립한 이이지마는 지금 그들의 새하얀 지도를 차곡차곡 그려가고 있다.
「AbemaTV出演は、飯島氏とサイバーエージェント・藤田晋社長の仲から実現した。飯島氏はその辣腕で、次々と業界関係者の協力を取りつけている。キー局局員も会社を辞めてまで、飯島氏に合流した」(芸能プロ関係者)
[아베마TV출연은 이이지마와 사이버 에이전트 사장 사이에서 실현됐다. 이이지마 씨는 속속 업계 관계자의 협력을 그동안 쌓아왔던 실력과 관계를 바탕으로 받아내고 있다. 공중파 방송국 직원도 회사를 그만두면서까지 이이지마에 합류했다. (연예프로관계자)
その人物が、フジテレビで長年広報を担当してきた、40代の女性局員K氏である。K氏は広報部員として『SMAP×SMAP』『おじゃMAP!!』『笑っていいとも!』などのバラエティ番組をはじめ、木村拓哉(44)が主演したドラマ『HERO』や『プライド』など、SMAPが出演していた多くの番組の宣伝を担当してきた。
그 인물이 후지 TV에서 오랜 시간 홍보를 담당 담당해온 40대 여성 직원 K씨. K씨는 홍부부 직원으로 스마스마, 오쟈맙, 와랏테이이토모 등의 버라이어디 방송을 시작으로 기무라 타쿠야 (44)가 주연한 드라마 히어로, 프라이드 등, 스마프가 출연해온 많은 방송의 홍보를 담당해왔다.
「K氏と飯島氏は『将来一緒に老人ホームに入ろう』と誓い合うほどの仲。退職する際、会社には『ボランティアをする』と伝えたが、実際には飯島氏と関係の深い映像制作会社を手伝うという」(フジ局員)
[K씨와 이이지마 시는 장래 함께 양로원에 들어가자]고 맹세할 정도로 사이가 좋다. 퇴직할 때에 회사에는 자원봉사를 한다고 전했지만, 실제로는 이이지마 씨와 깊은 관계인 영상제작회사를 도우려 한다고 한다 (후지 직원)
K氏は本誌の取材に「私にですか? フフフ」と物腰柔らかに対応してくれた。
K씨는 취재에 [ 저요? 후후후] 라고 대답하며 부드럽게 대응했다.
ーーなぜフジテレビを退社した?
「辞めたってことは事実なんですけど、それ以上は……。すみません」
-왜 후지테레비를 퇴사했나?
그만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이상은... 죄송합니다.
ーー 飯島氏に引き抜かれた?
「ごめんなさい、まだ何も決まっていないことなんで。こちらも元広報としては、何かサービスしたいところなんですけど(笑)」
-이이지마 씨가 (K씨를) 스카우트했나요?
죄송합니다.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요. 이쪽도 원래 홍보로서 무언가 서비스 하는 건데요. (웃음)
辞めた理由は煙に巻いたK氏だが、フジテレビの広報室は「10月31日付で、自己都合により退職しました」と、彼女の退社を認めた。敏腕広報のK氏を引き抜き、ジャニーズVS.飯島氏のバトルは続く。
그만둔 이유는 자세히 말하지 않는 K씨이지만, 후지 테레비의 홍보실은 [10월 31일로 개인 사정으로 퇴사했습니다.]고 그녀의 퇴사를 인정했다. 실력이 출중한 홍보의 K씨를 스카우트해 쟈니스 VS 이이지마 씨의 배틀은 계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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