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 나미에 마지막 베스트 앨범 finally 예약만으로 밀리언 달성

安室“４世代ミリオン”の金字塔　新アルバム注文１００万枚、新曲で小室と再タッグ 아무로 나미에 4세대 밀리언 금자탑 뉴앨범 주문 100만장, 신곡으로 코무로와 다시 뭉치다.

歌手・安室奈美恵（４０）にとって、来年９月１６日の引退を発表後、初の作品リリースとなるベストアルバム「Ｆｉｎａｌｌｙ」（８日発売）が、ミリオンセールス確実となったことが７日、分かった。日本の音楽史で初めて、１０代から４０代まで“４世代ミリオン”の金字塔を樹立することになる。

가수 아무로 나미에 (40)에게, 내년 9월 16일 은퇴를 발표한 후 첫 작품 발배가 되는 베스트앨범 finally (11월 8일 발매)가 밀리언세일즈가 확정된 것이 7일에 알려졌다. 일본 음악사상 처음으로 10대부터 40대까지 4세대 밀리언의 금자탑을 수립하게 되었다. 

ファイナルカウントダウンが進む歌姫が、新たな伝説を打ち立てた。１４歳でデビューすると１０代のうちに、プロデューサー・小室哲哉（５８）とのタッグで大ヒットを連発。１８歳のときのアルバム「ＳＷＥＥＴ　１９　ＢＬＵＥＳ」の売り上げは、自己最多の３３６万枚を記録した。ともにアルバムで、２０歳のときに「１８１９２０」、３０歳のときに「ＢＥＳＴ　ＦＩＣＴＩＯＮ」で、１００万枚の大台を超えていた。

파이널 카운트다운이 진행되는 가희 (노래 공주)가 새로운 전설을 세웠다. 14살에 데뷔해 10대에 프로듀서 코무로 테츠야 (58)와 팀을 이뤄 대히트를 연발. 18살 때 앨범 sweet 19 blues 판매는 자기최다인 336만장을 기록했다. 그리고 앨범으로 20세에 181920, 30세에 best fiction 으로 100만장의 선을 넘었다. 

「Ｆｉｎａｌｌｙ」のフラゲ（店着）日だったこの日、販売元のエイベックスへの注文数が１００万枚を突破したことで、偉業へ当確。ＣＤが売れないとされるご時世とあって、同社の関係者は「予想以上の反響があって、急ピッチで対応しています」と大わらわだ。

finally의 발매저 입수일이었던 날, 판매처의 에이벡스 주문량이 100만장을 돌파한 것으로 위업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CD가 팔리지 않는 이 세대에 에이벡스 관계자는 [예상 이상의 반응으로 급핀치로 대응하고 있습니다.'며 분주했다. 

有終ロードを飾るにふさわしいベスト盤となったが、収録された新曲６曲のうち、「Ｈｏｗ　ｄｏ　ｙｏｕ　ｆｅｅｌ　ｎｏｗ？」を小室が作詞・作曲していたことが、この日までに明らかになった。ミュージックビデオでは２人で共演。２００１年１月のシングル「ｎｏ　ｍｏｒｅ　ｔｅａｒｓ」以来、１６年ぶりの黄金タッグ復活となった。

유종의 미에 어울리는 베스트 앨범이 되었지만, 수록된 신곡은 6곡 중에 how do you feel now? 를 코무로가 작사 작곡한 것이 이날까지 알려졌다. 뮤직 비디오에서는 두 사람이 공동출연. 2001년 1월 싱글 no more tears 이후, 16년 만의 황금팀의 부활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