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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어른판' 연재 개시 | 37세의 샐러리맨이 되다.

오~늘 2018. 1. 23. 19:45

킨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어른판' 연재 개시! 37세의 킨다이치의 하찮은 샐러리맨 [이제 수수께끼는 풀고 싶지 않아!]


인기 추리 만화 「킨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金田一少年の事件簿)」의 어른판인 「킨다이치 37세의 사건부 (金田一37歳の事件簿)」가 23일 발매 만화지 이브닝 4호부터 연재가 시작됐다. 새 연재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주인공 킨다이치 하지매가 37세가 되어 등장한다. 


20년이 지나, 화려한 명탕점이 아닌 하찮은 월급쟁이로 '이제 수수께끼는 풀고 싶지 않아!' 라고 투덜대지만 사건에 휘말린다. 




이제 '소년'으로는 있을 수 없다. 37세의 킨다이치는...




킨다이치 소년 사건부는 아마기 세이마루 (天樹征丸) 씨가 원작, 사토 후미야 씨가 작화를 담당. 명탐점 킨다이치 고스케 (金田一耕助)를 할아버지로 둔 IQ 180의 고등학생 킨다이치 하지메가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추리력으로 어려운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그렸다. 



'주간소년매거진'에서 1992~2000년에 연재되었으며 새 시리즈 킨다이시 소년 사건부 R이 2013~2017에 연재됐다. TV드라마와, TV애니메이션화되어 결정적 대사 '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도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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