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그룹 K-POP 그룹 동방신기의 전 멤버로 JYJ 재중(32)이 2월1일, 도내에서 첫 팬클럽 회원 한정 이벤트 'Bright Stars” in Japan 2018' 를 열었다. 재중은 2017년 12월에 일본에서의 팬클럽 「JAEFANS」를 설립하여 재시동 제1탄의 활동으로 이번 팬이벤트를 실시했다. 출발에 거는 재중의 속마음 '오랜만입니다. 한국과 아시아에서는 활동을 해왔었지만 일본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은 오랜만이라서 기대됩니다. 오랫동안 팬들에게 사랑과 응원을 받아 감사의 뜻을 담아 기획했다. 이제야 그 감사의 마음을 이룰 수 있게 됐다. 일본에서 본격적인 활동은 8~9년 만인 것 같다. 변화한 것은 제 나이 정도 뿐이다. 조금 나이를 먹어 얼굴이 늙었다. 그래도 마음만큼은 같다. 주위의 환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