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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이 에미, 7월부터 복귀

오~늘 2018. 5. 23. 22:56


3월에 첫째 아이를 출산한 여배우 타케이 에미 (24)가 5월 23일 7월부터 연예계에 복귀할 것을 소속 사무소에서 발표했다. 이로써 일부 언론에서 보도됐던 타케이 에미 은퇴에 대한 보도를 일축했다.


◆ 소속 사무소 코멘트


지난해 12월부터 출산으로 휴양하고 있던 여배우 타케이 에미가 올해 3월에 첫째 아이를 출산, 육아에 전념했습니다만, 7월부터 업무의 복귀가 확정되었기에 보고 드립니다. 


현 단계에서는 밝힐 수 없지만 보고할 수 있는 타이밍이 온다면 여러분에게 발표하겠습니다. 현재 연속 드라마, 스페셜 드라마, 영화, 신규 광고 출연 등이 확정되어 있으며 향후 더욱더 배우 활동에 매진하고자 합니다. 


본래 이런 소식은 삼가하고 있으나, 일부 보도된 배우 활동 은퇴 등 억측 보도로, 관계자 여러분과 팬들에게 불안과 걱정을 끼치지 않도록 업무 복귀 보고를 드리게 도니 경위를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케이 에미 (武井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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