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료, 와로텐카에서 마츠자카 토리의 외아들 역할로 출연 결정. NHK는 12월 1일 현재 방송중인 아침 연속극 와로텐카의 새 출연진을 발표했다. 이번에 출연이 발표된 이는 나리타 료, 마츠오 사토루, 미나카미 쿄카. 1월 말부터 이야기에 등장한다. 나리타 료와 미나카미는 아침연속극으로는 첫 출연이다.
나리타 료가 맡은 역할은 텐과 토키치의 외아들. 캘리포니아 있는 할머니 츠에코의 곁에서 유학. 리뷰와 뮤지컬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선진적인 엔터테인먼트를 배우고 귀국한다. 키타무라 의 경영에 참가할 계획이었지만 처음에는 견습생으로 시작해 고지식한 부모와 후타와 부딪치면서도 키타무라의 후계자로 성장한다.
나리타 료 소감
와로텐카의 팬으로서 이 작품에 임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후반부터의 출연으로 시청자 여러분이 낯설어하지 않을까 불안하지만 제대로 역할과 마주하고, 사랑받는 사람을 연기하면서 일본의 아침에 웃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인스타그램
11월 27일, 자신의 instagram에 2018년에 영화화가 결정된 후지TV 게츠쿠 드라마 코드블루 닥터헬기 긴급구명 시즌3의 촬영 현장에서의 오프샷을 공개, 팬들의 환희에 찬 코멘트가 쇄도했다.
나리타 료는 [오하요고자이마스 (=좋은 아침입니다.)]라며 카메를 들고 신입 펠로우 하이타니 선생의 모습으로 셀카를 찍은 사진을 올렸다.
26일에는 타치바나 선생과의 콩트 사진이 올라왔다. 시이나 킷페이가 연기하는 타치바나 선생이 하이타이의 얼굴에 청진기를 대고 진찰하고 있는 모습에 팬들은 즐거워했다.
11월 22일 좋은 부부의 날에 공개된 영상에서 서로의 마음이 흔들리는 중에 남녀의 애절한 마음이 담긴 프로포즈를 하기까지를 담은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은 나리타 료와 스기사키 하나. 쥬얼리 브랜드의 쇼트 필름이었기에 영화같은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나리타 료는 가게에서 반지를 고르는장면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점원이 반지를 꺼내주었을 때 포지티브한 미래만 보였다.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다고 당시의 느낌을 전했다. 프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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